효성, 3Q 영업손실 512억원 '적자전환'
이한얼 기자 2022. 11. 1. 10: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효성이 주요 계열사들의 실적 악화로 3분기 영업손실 512억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고 1일 밝혔다.
효성화학은 3분기 영업손실 1천122억원 당기순손실 1천518억원을, 효성티앤씨는 영업손실 1천108억원 당기순손실 1천221억원을 기록했다.
효성중공업은 매출액 7천863억원 영업이익 561억원을 나타냈다.
효성티앤에스는 매출액 2천766억원 영업이익은 44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출액, 전년비 0.9% 상승한 8686억원...주요 계열사 실적 하락
(지디넷코리아=이한얼 기자)효성이 주요 계열사들의 실적 악화로 3분기 영업손실 512억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고 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9% 늘어난 8천686억원을 기록했다.
효성화학은 3분기 영업손실 1천122억원 당기순손실 1천518억원을, 효성티앤씨는 영업손실 1천108억원 당기순손실 1천221억원을 기록했다. 효성중공업은 매출액 7천863억원 영업이익 561억원을 나타냈다.
효성티앤에스는 매출액 2천766억원 영업이익은 44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이한얼 기자(eol@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디넷코리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효성중공업, 수소엔진 발전기 실증 사업 개발 MOU 체결
- 효성, 특허청 주관 '올해의 지식재산경영기업' 선정
- 효성인포, ‘데이터 레이크하우스’로 데이터 기반 경영 지원
- 효성, 기후변화 적극 대응…TCFD 지지 선언
- 효성첨단소재, 친환경 소재로 'ISCC PLUS' 국제인증 취득
- 효성첨단소재, 초고강도 탄소섬유 개발
- 효성첨단소재, 전주시·국립생태원과 ‘전주물꼬리풀’ 복원
- 해리스 vs 트럼프 누가 이길까…가상자산업계도 촉각
- '배달앱 상생협의체' 또 합의 불발...7일 11차 회의 개최
- 美 반도체 장비 업계, 공급망서 中 배제…'비용 상승'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