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최고금리 4.8% `Sh플러스알파예금` 판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h수협은행은 1일 최고 연 4.8% 금리혜택을 받을 수 있는 'Sh플러스알파예금' 특판을 시작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Sh플러스알파예금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Sh플러스알파예금은 금리 상승기에 여유자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한 최고의 상품"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h수협은행은 1일 최고 연 4.8% 금리혜택을 받을 수 있는 'Sh플러스알파예금' 특판을 시작했다.
이 상품은 지난 7월 처음 출시돼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특판이 종료됐고, 3000억원 한도로 우대금리 조건을 완화해 2차 판매에 돌입했다.
1인당 최대 5억원 한도의 12개월 만기 상품으로 가입금액 범위 내에서 1인 다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우대금리 조건은 △수협은행 정기예금 첫거래고객(최근 1년간 수협은행 예적금 계좌 미보유 고객 포함) △펀드신규·자동이체 실적(7월 4일 이후 펀드가입실적 인정) △마케팅 활용동의 등이다. 금리우대 조건 충족시 최고 연 4.8%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전국 수협은행 영업점을 비롯해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파트너뱅크·헤이뱅크) 등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Sh플러스알파예금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Sh플러스알파예금은 금리 상승기에 여유자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한 최고의 상품"이라고 말했다.강길홍기자 slize@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머니의 통곡…"밝고 성실한 우리 아이, 되돌릴 수 없는 현실 마음 아파"
- "밤새 시신 50구 날랐다"…20대 업소 직원이 전한 그날 참상
- `이태원 압사 참사` 군인·군무원 등 3명 숨져…음주회식·골프금지
- 이태원 참사, 여성 사망자가 왜 많았나…"100명 밀리면 압력만 5톤"
- 실종자 가족들, 생사 확인 후 희비 엇갈려…"살아있다니 다행" vs "사망했대"
- "김영선 좀 해줘라" 尹대통령-명태균 녹취록 공개 파장… 대통령실 "공천 지시 아냐, 그저 좋게
- 생산·소비 `동반 추락`… 설비투자 홀로 8.4% 반등
- `합병 SK이노` 1일 출범…무자원 산유국서 `친환경` 에너지강국 도약 이정표
- "기술혁신이 ESG"...AI로 고령화 해결 나선 제약바이오기업들
- "가계대출 총량규제 맞춰라"… 신규억제 넘어 중도상환 유도하는 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