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수 받기 위해 줄 선 키이우 주민들

민경찬 2022. 11. 1. 10:0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키이우=AP/뉴시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주민들이 공공 우물에서 나오는 물을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러시아는 크루즈 미사일과 드론 등으로 우크라이나의 키이우, 하르키우 등 주요 도시에 공습을 퍼부어 물과 전기공급을 차단한 것은 우크라이나 군이 러시아 흑해함대를 공격한 데 대한 보복이라고 발표했다. 2022.11.01.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