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최희·은가은 ‘언니들의 셰어하우스’, 시즌2 제작 확정(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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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의 셰어하우스' 시즌2 제작이 확정됐다.
신개념 리얼 뷰티쇼 '언니들의 셰어하우스'는 지난 5월 방송된 시즌1에서 신소율, 최희, 은가은 세 스타들의 일상을 통해 여성들의 놀이, 먹방, 토크, 생활정보 등을 비롯해 뷰티, 이너뷰티, 패션, 푸드, 운동 등 라이프스타일의 전반적인 내용과 친근하면서도 소탈한 모습, 평소 다른 프로그램에서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콘텐츠를 담아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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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의 셰어하우스’ 시즌2 제작이 확정됐다.
신개념 리얼 뷰티쇼 ‘언니들의 셰어하우스’는 지난 5월 방송된 시즌1에서 신소율, 최희, 은가은 세 스타들의 일상을 통해 여성들의 놀이, 먹방, 토크, 생활정보 등을 비롯해 뷰티, 이너뷰티, 패션, 푸드, 운동 등 라이프스타일의 전반적인 내용과 친근하면서도 소탈한 모습, 평소 다른 프로그램에서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콘텐츠를 담아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은 ‘언니들의 셰어하우스’는 최근 시즌2 제작을 확정, 11월 중 첫 촬영을 시작한다.
특히 배우 신소율, 열혈 워킹맘 최희, 가수 은가은까지 기존 출연진이 그대로 출연을 확정했다.
시즌2에서는 정 많은 맏언니 신소율, 자유부인을 꿈꾸는 둘째 최희, 천방지축 막내 은가은의 더욱 진해진 ‘찐친 케미’와 더욱 솔직하고 공감 가는 에피소드, 다양한 뷰티 노하우와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작사 제이디티씨엔에프 JDT C&F(재미있는세상/진맛과) 측은 “세 언니들의 리얼한 일상을 담아내며 기존 뷰티 프로그램의 틀을 깬 관찰 예능 프로그램 ‘언니들의 셰어하우스’가 두 번째 시즌에서 선보일 또 다른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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