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팬클럽, 청각 장애인 위해 1400만원 기부
진향희 2022. 11. 1. 1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찬원 팬카페 '찬원마을'이 청각 장애인들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이찬원의 생일을 맞아 1400만원 기부에 나섰다.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 측은 1일 "이찬원 팬카페 '찬원마을' 회원들이 청각장애인 지원을 위해 14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찬원마을' 회원들은 이날 이찬원의 27번째 생일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기부금을 모아 사랑의달팽이에 전달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이찬원 팬카페 ‘찬원마을’이 청각 장애인들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이찬원의 생일을 맞아 1400만원 기부에 나섰다.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 측은 1일 “이찬원 팬카페 ‘찬원마을’ 회원들이 청각장애인 지원을 위해 14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찬원마을’ 회원들은 이날 이찬원의 27번째 생일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기부금을 모아 사랑의달팽이에 전달했다.
‘이찬원&찬스’의 누적 후원금은 2억 5600여만원으로 사랑의달팽이 필란트로피 팬클럽 네트워크인 ‘소울-The Fan’3호로 등재되어 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