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컴퍼니, 신제품 레몬맛 'Y 티나', '티나 BIB'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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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큐르 브랜드 티나(TINA)를 선보이고 있는 주류 기업 아토컴퍼니는 티나의 새로운 시리즈 레몬맛 'Y 티나'와 대용량 리큐르 '티나BIB' 공식 론칭한다고 1일 밝혔다.
아토컴퍼니 관계자는 "티나 시리즈는 국내를 넘어 중국, 일본에 수출을 진행 중으로, 미국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며 "동남아 및 유럽, 남미 등 세계 각국의 기업들과 수출 협의를 진행하는 등 한국 전통주의 우수한 맛과 향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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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리큐르 브랜드 티나(TINA)를 선보이고 있는 주류 기업 아토컴퍼니는 티나의 새로운 시리즈 레몬맛 ‘Y 티나’와 대용량 리큐르 ‘티나BIB’ 공식 론칭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18년 출시된 ‘티나’는 모던한 감각과 감각적인 디자인, 전통주와 리큐르가 혼합된 색다른 맛이 조화를 이루는 제품이다.
새롭게 출시된 레몬맛 ‘Y 티나’는 16도의 부담 없는 도수에 새콤달콤한 레몬맛이 인상적으로, 병 하단에 탑재된 LED 버튼을 통해 빛을 낼 수 있어 생일이나 프러포즈, 각종 이벤트 등 특별한 날을 맞아 색다른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다.
또한 30도의 3L대용량 ‘티나 BIB(Bag in Box)’는 총 150잔의 하이볼 제조가 가능해 높은 가성비를 자랑하며 가정이나 캠핑, 여행, 파티 등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티나 하이볼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토컴퍼니 관계자는 "티나 시리즈는 국내를 넘어 중국, 일본에 수출을 진행 중으로, 미국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며 "동남아 및 유럽, 남미 등 세계 각국의 기업들과 수출 협의를 진행하는 등 한국 전통주의 우수한 맛과 향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haezung22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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