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 6만원선 돌파
김성태 기자 2022. 11. 1. 09: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전자가 장중 '6만 전자'로 도약했다.
1일 오전 9시 43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600원(1.01%) 오른 6만 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달 27일(6만 100원)에 이어 다시 6만 원선을 넘어섰다.
위민복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경쟁사와 달리 메모리 투자 축소 없이 시장점유율 확대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며 "감산을 통한 수익성 방어보다 원가 우위 및 충분한 현금 보유량으로 시장점유율 확대가 우월 전략인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날보다 1.01%↑
53번째 창립기념일
53번째 창립기념일
[서울경제]
삼성전자가 장중 '6만 전자'로 도약했다.
1일 오전 9시 43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600원(1.01%) 오른 6만 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달 27일(6만 100원)에 이어 다시 6만 원선을 넘어섰다.
위민복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경쟁사와 달리 메모리 투자 축소 없이 시장점유율 확대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며 "감산을 통한 수익성 방어보다 원가 우위 및 충분한 현금 보유량으로 시장점유율 확대가 우월 전략인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53번째 창립기념일을 맞았다.
김성태 기자 kim@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압사ㄴㄴ즐겁게 놀자'…'이태원 참사' 뒤 클럽 전광판 논란
- '눈앞서 죽어가는 사람들…머리 떠나지 않아' 한 경찰관의 슬픔
- '한동훈 아냐? 이 XXX야'…조문 온 한 장관에 욕한 시민, 왜
- 편도 '밥맛' 일품으로 만든 30억 쏟은 '비밀병기'는
- '만년2위' 삼성 갤탭의 ‘반격’…아이패드 철옹성 흔들리나
- '프듀101' 출신 배우 이지한, 이태원 참사로 사망…향년 24세
- [단독] 영화 '친절한 금자씨' 나온 그 아파트, 녹지공원으로 바뀐다
- 100명 밀면 무려 5t…힘 약한 여성 사망자 많았던 이유
- 한양대 유학생 아들 잃은 美 아빠 '수억번 찔린듯 아픔'
- 적나라한 영상·사진 유포에…'전국민 트라우마' 경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