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2’→‘일타스캔들’ 신재하 눈빛 달라졌다 [DAY컷]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2022. 11. 1. 09: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재하가 작품 활동을 재개한다.

지난 5월 병역 의무를 마친 신재하는 SBS '모범택시2'부터 tvN '일타스캔들'까지 연이어 캐스팅돼 작품 활동에 돌입한다.

신재하는 2023년 '모범택시2'로 먼저 돌아온다.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쌓은 신재하가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주목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신재하가 작품 활동을 재개한다.

지난 5월 병역 의무를 마친 신재하는 SBS ‘모범택시2’부터 tvN ‘일타스캔들’까지 연이어 캐스팅돼 작품 활동에 돌입한다. 이에 소속사는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작품 공개에 앞서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1일 공개했다.

사진 속 신재하는 이전보다 성숙해진 외모다. 30대가 된 신재하는 청량한 매력을 뽐내던 이전 모습과 달리 남성미를 보여준다. 전역 이후 달라진 연기 변신을 예고하는 모습이다.

신재하는 2023년 ‘모범택시2’로 먼저 돌아온다. 신재하는 극 중 보살핌을 부르는 천진난만한 무지개 운수 신입기사 ‘온하준’ 역을 맡는다. 또한, tvN ‘일타스캔들’에서는 일타강사 최치열(정경호 분)의 메인실장 ‘지동희’ 역을 맡아 ‘모범택시2’와는 또 다른 캐릭터 변신을 예고한다.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쌓은 신재하가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주목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