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모빌라이즈파이낸셜서비스'로 이름 바꿔
2022. 11. 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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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사 브랜드명 변경 -서비스의 기준 제시 목표 르노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가 브랜드명을 '모빌라이즈파이낸셜서비스'로 변경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5월 프랑스 본사인 'RCI뱅크앤서비스'가 '모빌라이즈파이낸셜서비스'로 브랜드명을 변경함에 따라 한국 지사의 브랜드명이 르노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에서 모빌라이즈파이낸셜서비스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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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사 브랜드명 변경
-서비스의 기준 제시 목표
르노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가 브랜드명을 '모빌라이즈파이낸셜서비스'로 변경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5월 프랑스 본사인 'RCI뱅크앤서비스'가 '모빌라이즈파이낸셜서비스'로 브랜드명을 변경함에 따라 한국 지사의 브랜드명이 르노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에서 모빌라이즈파이낸셜서비스로 변경된다.
프랑스 본사인 모빌라이즈파이낸셜서비스는 100년 간 축적된 전문성을 지닌 글로벌 자동차 회사다. 르노 그룹의 자동차금융 전문 자회사로 전 세계 400만명 이상의 르노-닛산-미쓰비시 소비자들에게 모빌리티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새로운 브랜드명과 함께 르노코리아 소비자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통합 금융 솔루션 기업으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또 보다 친환경 모빌리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서비스와 유연한 디지털 경험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알렉스 쥬르킨 모빌라이즈파이낸셜서비스 대표는 "이번 브랜드명 변경은 모빌리티 관련 통합 금융 솔루션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지난 100년 간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계 최고의 통합 모빌리티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비자들이 지속가능한 모빌리티를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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