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절친 아유미 결혼 축하 “항상 행복할 거야”

정혜원 기자 2022. 11. 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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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바다가 절친 아유미의 결혼을 축하했다.

바다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행복할 거야.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결혼식"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유미의 결혼식 사진이 담겼다.

바다는 아유미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며 절친 사이임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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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바다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혜원 인턴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바다가 절친 아유미의 결혼을 축하했다.

바다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행복할 거야.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결혼식”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유미의 결혼식 사진이 담겼다. 바다는 아유미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며 절친 사이임을 인증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FC 탑걸’ 멤버로 활동한 바 있다.

한편 아유미는 30일 서울 모 웨딩홀에서 2세 연상 비연예인과 웨딩마치를 올렸다.

스포티비뉴스는 이번 이태원 참사로 숨진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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