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경·김주헌 '요정' 12월 개봉
박미애 2022. 11. 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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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요정'이 오는 12월 개봉을 확정했다.
'요정'(감독 신택수, 제작 케이아츠)은 한 동네에서 카페를 각자 운영하는 부부 '영란'과 '호철'이 뜻밖의 사고로 '석'을 만나게 되고, 이들의 삶에 신비로운 행운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류현경 김주헌 김신비가 '요정'에서 호흡을 맞췄다.
류현경과 김주헌이 각자 카페를 운영하는 부부 영란과 호철 역을 맡고, 김신비가 이들에게 찾아오는 신비로운 청년 석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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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요정’이 오는 12월 개봉을 확정했다.
‘요정’(감독 신택수, 제작 케이아츠)은 한 동네에서 카페를 각자 운영하는 부부 ‘영란’과 ‘호철’이 뜻밖의 사고로 ‘석’을 만나게 되고, 이들의 삶에 신비로운 행운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류현경 김주헌 김신비가 ‘요정’에서 호흡을 맞췄다. 류현경과 김주헌이 각자 카페를 운영하는 부부 영란과 호철 역을 맡고, 김신비가 이들에게 찾아오는 신비로운 청년 석을 연기한다.
‘요정’은 내달 관객과 만난다.
박미애 (oriald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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