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 11월 수량한정 신메뉴 '잡채볶음밥'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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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솥이 직화로 볶아내 감칠맛을 극대화한 신제품 '잡채볶음밥' 2종을 수량한정으로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11월 수량한정 신메뉴는 가마솥 직화 방식으로 지어 고슬고슬한 식감을 살린 밥에 부드러운 닭다리 살과 4가지 신선한 채소를 듬뿍 넣어 고구마 전분 100%의 쫄깃한 잡채와 함께 볶아낸 잡채볶음밥이다.
신메뉴는 '잡채볶음밥 오리지널'과 '잡채볶음밥 중화풍 매운맛' 등 2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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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한솥이 직화로 볶아내 감칠맛을 극대화한 신제품 '잡채볶음밥' 2종을 수량한정으로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11월 수량한정 신메뉴는 가마솥 직화 방식으로 지어 고슬고슬한 식감을 살린 밥에 부드러운 닭다리 살과 4가지 신선한 채소를 듬뿍 넣어 고구마 전분 100%의 쫄깃한 잡채와 함께 볶아낸 잡채볶음밥이다.
잡채볶음밥은 진한 간장의 풍미를 살리기 위해 비정제 설탕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비정제 설탕은 효소, 미네랄, 비타민, 섬유소 등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메뉴는 '잡채볶음밥 오리지널'과 '잡채볶음밥 중화풍 매운맛' 등 2종이다.
한솥 관계자는 "최근 물가가 높아지며 소비자들의 점심값 걱정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감칠맛과 매운맛의 잡채밥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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