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아유미, 내가 본 신부 중 최고 아름다워” 결혼식 공개

박아름 2022. 11. 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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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드레스를 입은 아유미의 모습이 포착됐다.

채리나는 지난 10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절친 아유미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아유미는 2살 연상 사업가와 지난 10월 30일 결혼식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아유미는 결혼식장에서 훈남 남편의 팔짱을 끼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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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유미의 모습이 포착됐다.

채리나는 지난 10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절친 아유미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아유미는 2살 연상 사업가와 지난 10월 30일 결혼식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아유미는 결혼식장에서 훈남 남편의 팔짱을 끼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화려한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유미의 인형 같은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채리나는 "너무 사랑하는 우리 윰. 내가 본 신부 중 최고로 아름다웠어. 행복하게 잘 살자! 딸 보내는 마음. 사랑해"라며 아유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아유미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남편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채리나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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