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진아름, 이태원 참사 희생자 애도 "마음 너무 무거워"

차혜영 2022. 11. 1. 08: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남궁민, 모델 진아름 부부가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추모했다.

남궁민은 10월 31일 "#prayforitaewon"라는 글을 게재했다.

같은 날 진아름도 "깊이 애도합니다. R.I.P"이라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한편 남궁민과 진아름은 지난 10월 7일 결혼식을 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남궁민, 진아름 SNS)

배우 남궁민, 모델 진아름 부부가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추모했다.

남궁민은 10월 31일 "#prayforitaewon"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검은 바탕에 흰 글씨로 "마음이 너무나 무겁습니다. 이태원, 깊은 애도의 뜻을 보냅니다"라고 애도했다.

같은 날 진아름도 "깊이 애도합니다. R.I.P"이라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한편 남궁민과 진아름은 지난 10월 7일 결혼식을 올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