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자회담하는 러시아·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 정상
이정훈 2022. 11. 1. 08: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러시아 흑해 휴양도시 소치에서 러시아와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정상이 3자회담을 하고 있다.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은 국경 문제로 오랜 갈등을 겪는 가운데, 최근 국경 문제로 다시 갈등이 고조되자 러시아가 이날 중재에 나섰으나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다.
사진 왼쪽부터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니콜 파시냔 아르메니아 총리.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치 EPA=연합뉴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러시아 흑해 휴양도시 소치에서 러시아와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정상이 3자회담을 하고 있다.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은 국경 문제로 오랜 갈등을 겪는 가운데, 최근 국경 문제로 다시 갈등이 고조되자 러시아가 이날 중재에 나섰으나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다. 사진 왼쪽부터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니콜 파시냔 아르메니아 총리. 2022.11.01
alo95@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로제 '아파트' 영국 싱글차트 2위…K팝 여성가수 최고순위 | 연합뉴스
- "훔치면 100배 변상"…일부 무인점포, 도 넘은 '합의금 장사' | 연합뉴스
- 필라테스 강사 출신 배우 양정원, 사기 혐의 고소당해 | 연합뉴스
- "전우 시신밑 숨어 살았다"…우크라전 '생존 北병사' 주장 영상 확산 | 연합뉴스
- 1960~70년대 그룹사운드 붐 이끈 히식스 베이시스트 조용남 별세 | 연합뉴스
- "일어나 보이저" NASA, 우주 240억km 밖 탐사선 동면 깨워 교신 | 연합뉴스
- "잘못을 고백합니다"…'비빔대왕' 유비빔씨, 돌연 가게 접기로 | 연합뉴스
- 결혼 앞둔 특수교사 사망에 근조화환 160개 추모 행렬 | 연합뉴스
- 경찰서 유치장서 40대 피의자 식사용 플라스틱 젓가락 삼켜 | 연합뉴스
- '머스크가 반한' 사격 김예지, 테슬라 앰배서더 선정…국내 최초(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