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국제비교숙련도 식품분석능력평가 '최우수'

김동현 2022. 11. 1.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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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는 식품안전연구실이 영국 환경식품농림부가 주관하는 '2022년 국제비교숙련도 식품분석 능력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백창희 CJ프레시웨이 식품안전연구실장은 "식품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이번 국제비교숙련도 평가를 통해 입증된 국제적 수준의 식품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더욱 건강한 먹거리와 식문화를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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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CJ프레시웨이는 식품안전연구실이 영국 환경식품농림부가 주관하는 '2022년 국제비교숙련도 식품분석 능력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국제비교숙련도 평가는 높은 정확도와 신뢰성으로 시험검사기관의 식품분석 능력을 평가하는 국제 공인 프로그램으로 CJ프레시웨이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연구소, 민간분석기관 등이 매년 참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CJ프레시웨이 식품안전연구실은 ▲미생물 ▲이화학 등 모든 참가 항목에서 0.0~0.5 범위 내의 표준점수를 기록했다. 표준점수는 ±2 이내면 적합한 분석 결과로 판단하고 0에 가까울수록 우수함을 나타낸다.

백창희 CJ프레시웨이 식품안전연구실장은 "식품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이번 국제비교숙련도 평가를 통해 입증된 국제적 수준의 식품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더욱 건강한 먹거리와 식문화를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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