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이런 사진 공개해도 좋아하나..'베컴♥︎'펠츠, 3주년 기념사진도 화끈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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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베컴(23)과 니콜라 펠츠(27) 부부가 또 하나의 화끈한 기념사진을 공개했다.
펠츠는 최근 자신의 SNS에 "행복한 3주년 기념, 난 매일 더욱 사랑해. 당신이 내 남편이라 난 너무 운이 좋아"란 글을 게재했다.
또 펠츠는 시어머니 빅토리아 베컴과의 불화설 보도 이후 눈물을 글썽이는 셀카를 공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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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브루클린 베컴(23)과 니콜라 펠츠(27) 부부가 또 하나의 화끈한 기념사진을 공개했다.
펠츠는 최근 자신의 SNS에 "행복한 3주년 기념, 난 매일 더욱 사랑해. 당신이 내 남편이라 난 너무 운이 좋아"란 글을 게재했다. 사랑에 빠진 3주년을 기념한 것으로 보인다.
함께 공개한 사진은 그 파격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펠츠는 상반신을 노출한 해 아슬아슬한 포즈로 거울을 바라보고 있고 베컴은 이런 펠츠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 꽤 수위 높은 부부 셀카이지만 이들은 그간 여러 화끈한 사진들로 전세계 네티즌의 관심을 받아왔다.
또 펠츠는 시어머니 빅토리아 베컴과의 불화설 보도 이후 눈물을 글썽이는 셀카를 공유하기도 했다.
그래서 이들의 게시물 중 여러 댓글 중 “대체 사진은 누가 찍어요?”란 반응이 많기도 하다.
한편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의 첫째 아들 브루클린 베컴과 펀드매니저 최고경영자 넬슨 펠츠의 딸인 배우 니콜라 펠츠는 2019년부터 교제하다 지난 4월 화려한 결혼식을 올렸다. 금수저 커플로도 불린다.
/nyc@osen.co.kr
[사진] 니콜라 펠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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