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 현 소속사 WS엔터와 재계약 체결 “상호간 두터운 신뢰”

박수인 2022. 11. 1. 08: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선희가 WS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는 11월 1일 "상호 간의 두터운 신뢰를 토대로 이선희와 소중한 인연을 이어 나가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에, 이선희가 변함없이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눈부신 행보를 걸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WS엔터테인먼트는 공유림, 김서원, 김영훈, 김철기, 박영린, 정수교, 지찬이 소속되어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이선희가 WS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는 11월 1일 “상호 간의 두터운 신뢰를 토대로 이선희와 소중한 인연을 이어 나가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에, 이선희가 변함없이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눈부신 행보를 걸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선희는 2002년 연극 ‘오델로, 피는 나지만 죽지 않는다’로 데뷔, 이후 다수의 무대에서 실력을 검증받아 영화 ‘의뢰인, ‘변호인’, ‘곡성’, ‘봉이 김선달’, ‘이장’, ‘멀리가지마라’, ‘외계+인’, 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 ‘백일의 낭군님’, ‘동백꽃 필 무렵’,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도도솔솔라라솔’, ‘그 해 우리는’, ‘그린 마더스 클럽’, ‘붉은 단심’ 등 장르 불문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한편, WS엔터테인먼트는 공유림, 김서원, 김영훈, 김철기, 박영린, 정수교, 지찬이 소속되어 있다. (사진=WS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