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독립운동가'에 박건병·강경선·배천택 선생…촉성회 활동

김지헌 2022. 11. 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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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국가보훈처가 1920년대 한국독립당관내촉성회연합회(촉성회)결성에 참여한 박건병·강경선·배천택 선생을 '11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남경 촉성회 선언문. 2022.11.1 [국가보훈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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