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최정훈, 이태원 참사에 "마음 깊이 애도"
윤기백 2022. 11. 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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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최정훈이 이태원 참사에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이태원 참사는 지난달 29일 오후 10시 15분께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해밀턴호텔 인근에서 핼러윈 행사를 위해 밀집된 인파가 넘어지면서 일어났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달 31일 이태원 참사로 인한 인명피해가 총 307명(사망 155명, 부상 152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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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잔나비 최정훈이 이태원 참사에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최정훈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음 깊이 애도한다”며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다치신 분들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고 위로의 메시지를 건넸다.
이태원 참사는 지난달 29일 오후 10시 15분께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해밀턴호텔 인근에서 핼러윈 행사를 위해 밀집된 인파가 넘어지면서 일어났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달 31일 이태원 참사로 인한 인명피해가 총 307명(사망 155명, 부상 152명)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 참사를 기리는 의미로 오는 5일 24시까지를 국가 애도 기간으로 정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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