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사랑의열매 ‘간판 목소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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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진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와 JTBC(대표 전진배)가 함께하는 배분홍보 방송캠페인의 영상 내레이션에 참여한다.
사랑의열매는 모금과 배분 기능을 수행하는 대한민국 대표 나눔플랫폼으로서, 파트너 기관 담당자의 생생한 인터뷰로 지원사업을 소개해 나눔의 선순환을 만들고자 이번 방송캠페인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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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진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와 JTBC(대표 전진배)가 함께하는 배분홍보 방송캠페인의 영상 내레이션에 참여한다.
사랑의열매는 모금과 배분 기능을 수행하는 대한민국 대표 나눔플랫폼으로서, 파트너 기관 담당자의 생생한 인터뷰로 지원사업을 소개해 나눔의 선순환을 만들고자 이번 방송캠페인을 기획했다. 박해진은 영상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사랑의열매 측은 "박해진은 지난 2015년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서울 91호 회원으로 가입한 대표적인 나눔 스타이기도 하다. 평소 아동복지에 관심이 많은 박해진은 사랑의열매와 함께 아동보육시설 아동들의 장학금과 시설 도서관의 개보수 등을 지원했다"고 전했다.
한편, 사랑의열매의 방송캠페인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일상을 유지하며 희망을 그려가는 이웃들의 이야기로 31일부터 JTBC를 통해 소개되고 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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