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인간 사는건 다 똑같네..."투명하게 살자"
조준원 2022. 11. 1. 05:24
[텐아시아=조준원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인간관계에 대해 고민했다.
최준희는 31일 '인간 관계에서는 의심을 하지 말자. 그냥 투명하게 살자'라는 내용의 글에 공감했다.
최준희는 20대 초반, 많은 이들을 만나고 헤어지면서 겪는 고민들을 털어놓아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최준희는 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작가 데뷔 소식을 알렸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텐아시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깻잎, 오예 45kg 인증...너무 마른 몸매 | 텐아시아
- 씨엘, 이태원 참사..."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깊은 애도" | 텐아시아
- 르세라핌 허윤진이야, '환승연애2' 지연이야? 구분 안가는 닮은꼴 | 텐아시아
- 르세라핌 김채원, 쌈무요정 맞아? 아찔한 바디라인 | 텐아시아
- ‘황정음 손절설’ ‘슈가 불화설’ 잠재웠다…아유미 결혼식서 인증한 20년 우정[TEN피플] | 텐
- [종합]'재혼 가정' 금쪽이, "난 가족 아냐…엄마 나보다 명품 백 사랑하는 듯" ('금쪽같은') | 텐아
- 차승원, 경차→고급 SUV 차량 변경 "되게 부담스러워"('삼시세끼') | 텐아시아
- [종합]"투자 손해 본 적 없다" 장민호, 스태프에 400만원 쐈다('편스토랑') | 텐아시아
- [종합]'충격 근황' 통아저씨 "70년 만에 친모 재회..조부에 성폭행 당해 가출"('근황올림픽') | 텐아
- "母에 주먹질하는 금쪽이, 엄마는 다리 걸어 쓰러뜨리기" 오은영, 고개 절레절레 ('금쪽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