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스릴러 ‘자백’ 5일 연속 1위‥누적 28만↑[박스오피스]

배효주 2022. 11. 1.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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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이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1월 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0월 31일 영화 '자백'(감독 윤종석)이 5일 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같은 날 2위는 영화 '리멤버'(감독 이일형)다.

한편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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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자백'이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1월 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0월 31일 영화 '자백'(감독 윤종석)이 5일 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3만1,527명을 모아 누적 28만4,530명을 기록했다.

같은 날 2위는 영화 '리멤버'(감독 이일형)다. 일일 1만8,636명, 누적 25만7,982명을 보였다. 3위는 DC 외화 '블랙 아담'(일일 1만3,172명/누적 66만2,295명)이다.

한편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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