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2023 한국일보 신춘문예 공모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3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해외 응모자는 운송 시간을 감안해 소인 마감일보다 미리 보내 주십시오.
2023년 1월 1일 자 한국일보.
단 한국일보가 입상작을 선정하고 관리하기에 입상작의 저작재산권은 한국일보와 참가자 50:50으로 적용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3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시, 소설, 희곡, 동화, 동시 5개 부문입니다. 새로운 감수성과 문제의식으로 빛나는 작가 지망생의 참신한 글을 기다립니다.
◆공모 부문
시=5편 이상·당선자 상금 300만 원
소설=200자 원고지 80매 안팎·500만 원
희곡=80매 안팎·300만 원
동화=30매 안팎·200만 원
동시=5편·200만 원
◆응모 방법
원고는 A4 용지에 출력해 보내주십시오. 봉투에 응모 부문을 쓰고, 원고 표지를 별도로 만들어 이름, 주소, 전화번호를 써 주십시오. 응모작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다른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한 작품, 이미 발표한 작품, 표절 작품으로 밝혀지면 당선이 즉각 취소됩니다. 낙선한 원고는 돌려드리지 않습니다.
◆접수 마감
2022년 12월 2일(금요일). 우편 접수는 12월 2일 자 소인까지이고, 방문 접수는 2일 오후 6시까지입니다. 코로나19로 뉴스룸국에 외부인 출입이 원활하지 않은 만큼 가급적 방문 접수 자제를 부탁 드립니다. 해외 응모자는 운송 시간을 감안해 소인 마감일보다 미리 보내 주십시오.
◆보내실 곳
(우편번호 04512) 서울 중구 세종대로 17 와이즈타워 17층 한국일보 뉴스룸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당선자 발표
2023년 1월 1일 자 한국일보. 당선자는 12월 중순쯤 개별 통보합니다.
◆문의
한국일보 뉴스룸국 문화부 (02)724-2328
◆저작재산권 관련 알림
입상작에 대한 저작인격권은 입상자에게 있습니다. 단 한국일보가 입상작을 선정하고 관리하기에 입상작의 저작재산권은 한국일보와 참가자 50:50으로 적용합니다. 최종 발표 후 한국일보가 입상자의 허락 아래 홍보·출판 목적의 수정과 변경, 활용을 할 수 있으며 문제가 발생할 경우 이를 중단합니다. 온라인에 기배포되어 삭제가 어려운 입상작은 예외로 합니다.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빠 골수이식 해준 딸이었는데..." 이태원 참사에 유족들 오열
- 이태원 사고 유실물 센터…짝을 찾지 못한 66개의 신발
- 외신들 "이태원 참사는 한국 정부 잘못... 국가 이미지 실추"
- '프듀 101' 출신 배우 이지한 '이태원 핼러윈 참사'로 사망
- '삼풍 생존자' 이태원 참사에 "운 좋게 당신이 아니었을 뿐"
- "한 사람이라도 살려야" 이태원 현장서 위험 알린 인터넷 방송인들
- "이태원 참사 유가족에 장례비 지원" 정부 발표에 온라인 찬반논쟁
- 與 "언행 조심해야"... 이상민 "인력 문제 아니다" 발언에 선 긋기
- "10명 깔렸다" 첫 신고… 날 밝자 154명 숨졌다
- "내려가! 구호 외친 덕에 귀가" 이태원 참사 직전 피해 줄인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