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조세현, 중구문화재단 사장
2022. 11. 1. 03:03
사진작가 조세현(64)이 서울 중구문화재단 제8대 사장으로 선임됐다. 조 신임 사장은 사진작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패션 잡지, 광고, 다큐멘터리 작업을 해왔고 서울시 홍보대사,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등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했다.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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