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자연사랑 그림축제 개최
김소민 기자 2022. 11. 1. 03: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양그룹과 휴비스가 전북 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제24회 자연사랑 파란마음 온라인 그림축제'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자연사랑 파란마음 그림축제는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996년부터 27년째 열리는 행사다.
삼양그룹 계열사인 삼양사, 삼양화성과 화학 섬유 소재 전문 기업 휴비스가 공동 개최한다.
수상작 상금은 대상 3명 각 150만 원 등을 비롯해 총 1700만 원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양그룹과 휴비스가 전북 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제24회 자연사랑 파란마음 온라인 그림축제’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자연사랑 파란마음 그림축제는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996년부터 27년째 열리는 행사다. 삼양그룹 계열사인 삼양사, 삼양화성과 화학 섬유 소재 전문 기업 휴비스가 공동 개최한다. 수상작 상금은 대상 3명 각 150만 원 등을 비롯해 총 1700만 원이다. 1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으로 예선 응모작을 접수한 뒤 본선 진출자 200명을 선발한다.
김소민 기자 somin@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경찰, 참사 3일전 ‘압사’ 경고에도 대비 안했다
- 해밀톤호텔 주점 테라스-부스 불법증축… ‘병목’ 가중
- [단독]참사 원인은 ①양방통행 허용 ②흐름 조절 실패 ③비상출구 부족
- “너무 어린 나이에 떠나, 다신 이런일 없길”… 전국 추모 행렬
- “SNS로 본 이태원 참사영상에 잠 못자”… 전 국민 트라우마 확산
- 의식 잃으면 심폐소생술 최우선… 상의 단추 풀고 다리 높여줘야
- ‘이상민 발언’ 논란… 野 “책임회피 국민 분노” 與도 “부적절”
- [단독]‘주최자 없는 행사에도 지자체서 안전 관리’… 서울시의회 조례 추진
- “공무원 1대1 장례 지원한다더니 여긴 왜 안오나” 유족 분통
- 수도권 미분양 56% 급증… 서울 거래량 역대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