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김석재 기자 2022. 11. 1. 02:30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다치신 분들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특집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sjki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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