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이태원 참사 추모 “꿈이었으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장영란이 이태원 참사를 애도했다.
장영란은 30일 "꿈이었으면...제발... 꿈이 었으면.. 아..너무 괴롭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장영란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애도의 뜻을 보냈다.
154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정부는 지난 30일부터 오는 11월 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을 선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이태원 참사를 애도했다.
장영란은 30일 "꿈이었으면...제발... 꿈이 었으면.. 아..너무 괴롭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장영란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애도의 뜻을 보냈다.
지난 29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서 핼러윈 축제로 많은 인파가 모여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154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정부는 지난 30일부터 오는 11월 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을 선포했다. 연예계, 공연계 등이 현재 모든 일정을 연기하거나 취소하며 참사를 추모하고 있다.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1녀 1남을 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혜선, 새 남친 공개 "만남 3개월 째"
- 美 래퍼, SNS에 성관계 영상 올려 비난
- 송지아 사태, 왜 유독 Z세대가 분노했을까 [이슈&톡]
- 여배우 미투 인정한 영화감독, 부인하더니
- “5번째 부부 인연” 니콜라스 케이지, 日 여성과 결혼 [TD할리웃]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