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문화재단 사장에 사진작가 조세현씨 선임
기자 2022. 10. 31. 22:14
서울 중구문화재단은 제7대 사장으로 사진작가 조세현씨(64·사진)를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조 신임 사장은 중앙대 예술대 석좌교수와 예술대학원 초빙교수를 역임했으며 서울시 홍보대사, 2018년 평창 올림픽 홍보대사 등으로 위촉돼 사진을 매개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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