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조류인플루엔자’ 통제 초소 2곳 운영
황재락 2022. 10. 31. 22:13
[KBS 창원]김해시가 생림면 사촌천 야생조류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고병원성으로 확진됨에 따라 가금 농장 주변에 통제 초소를 운영합니다.
통제 초소는 30만 마리 이상 산란계 농장 주변과 항원이 검출된 사촌천 주변 2곳으로, 내년 2월 말까지 운영됩니다.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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