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2022. 10. 31. 22:06
다시 한번 희생자와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전합니다. 힘든 시간을 겪고 있을 부상자분들이 다시 건강을 찾기를 그리고 시민들의 마음도 조금씩은 치유되기를 바랍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살가웠던 둘째 딸”…“전화가 안 되네” 읽지 않은 카톡만
- 참사 당일, 경찰 인력 운용계획서에서 '이태원'은 빠졌다
- “밀어” 전후로 들여다본다…경찰, CCTV · 영상 집중분석
- 출소한 연쇄성폭행범 오자 화성시 발칵…강제 퇴거 추진
- “인파 몰려 사고 우려” 일선 경찰서의 보고…왜 누락됐나
- 이상민 행안장관은 “당일 이태원 경찰 배치 문제 없었다”
- “도와주세요” 절박했던 현장의 목소리…너나없이 나섰다
- '이태원 참사' BJ 꽉꽉 “깔려 죽을 것 같다” 직접 파출소에 신고했건만
- 휴가 즐기던 美 의사도 이태원서 구조활동…'아비규환 속 안간힘'
- 참사 직후 클럽 전광판엔 '즐겁게 놀자'…“악마도 울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