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정치권,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조문
이주현 2022. 10. 31. 20: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정치권 인사들이 31일 충북도청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날 오전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황영호 충북도의회 의장, 이범석 청주시장 등이 일찌감치 조문했다.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위원장도 지방의원들과 함께 조문했다.
한편, 이날 기준 충북에선 이태원 참사 사고로 20대 도민 1명이 숨졌고, 1명이 다쳤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충북 정치권 인사들이 31일 충북도청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날 오전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황영호 충북도의회 의장, 이범석 청주시장 등이 일찌감치 조문했다.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위원장도 지방의원들과 함께 조문했다.
이어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장도 시의원들과 함께 희생자를 추모했다.
분향소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한편, 이날 기준 충북에선 이태원 참사 사고로 20대 도민 1명이 숨졌고, 1명이 다쳤다.
thefactcc@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좁고 가파른 골목에 3년 만의 인파…경찰·서울시도 도마
- '이태원 참사' 중고생 6명·교사 3명 사망…부상 학생 5명
- 김의겸이 쏘아올린 '尹·한동훈 술자리'…'역풍' 걱정도
- 할 말 많은 대통령실 앞 시민들…갖가지 사연 들어보니
- [강일홍의 클로즈업] '가짜뉴스 남발' 유튜버에 연예인들이 운다
- 강성·중도 정조준…與 당권주자, 다른 방식 존재감
- 이재용의 '뉴 삼성', 핵심 사업 '바이오' 고성장 기대감 커진다
- 이태원 현장 찾은 오세훈 “서울시민 아니어도 지원책 논의”
- "제발, 밀지 마세요!"...악몽의 이태원 핼러윈 압사 사고 '아비규환'
- 이상민 "경찰력 부족, 참사 원인인지 의문" 입장 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