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영숙, ♥정식에 받은 명품 G사 예물 가방 자랑 “너무 비싸면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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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4기 영숙(가명)이 남편 정식(가명)에게 받은 예물을 자랑했다.
유튜브 채널 '영숙이네 정식'에는 최근 "예물 가방 언박싱"이라는 제목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숙은 예물로 받은 명품 G사 가방을 소개했다.
영숙은 "무난하게 들 수 있는 가방을 들고 싶었다. (가격에) 부담이 없었으면 좋겠다 싶었다. 첫 명품 가방이지만 너무 비싸면 들고 다니기 부담스러울 것 같았다"며 C사 가방이 아닌 G사 가방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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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나는 솔로' 4기 영숙(가명)이 남편 정식(가명)에게 받은 예물을 자랑했다.
유튜브 채널 '영숙이네 정식'에는 최근 "예물 가방 언박싱"이라는 제목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숙은 예물로 받은 명품 G사 가방을 소개했다. 영숙은 "무난하게 들 수 있는 가방을 들고 싶었다. (가격에) 부담이 없었으면 좋겠다 싶었다. 첫 명품 가방이지만 너무 비싸면 들고 다니기 부담스러울 것 같았다"며 C사 가방이 아닌 G사 가방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영숙은 가방을 자세하게 소개하며 "고민도 많이 했지만 마음에 든다. 결혼식 갈 때나 특별한 자리, 예의가 필요한 자리에 메고 가려고 한다"고 전했다.
정식은 유튜브 댓글을 통해 "더 비싼 명품백 사는 것을 포기하고, 그 돈으로 내게 답 프러포즈용 명품 구두를 선물한 자기.. 따스한 마음에 다시 한번 반했어요~ 돈 많이 벌어서 더 비싼 가방 꼭 사줄게요~!"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영숙과 정식은 '나는 솔로' 4기 방송 종료 후 실제 커플로 발전했다. 이들은 지난 9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유튜브 채널 '영숙이네 정식'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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