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 "이태원 참사 큰 슬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배민욱 2022. 10. 31.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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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은 31일 이태원 압사 참사와 관련해 애도를 표했다.
이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직원들과 합동분향소를 다녀왔다"며 "뵙지 못한 분들임에도 큰 슬픔이 밀려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다시금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그는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라는 애도 글과 국화꽃이 담긴 사진을 함께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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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중기부 장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애도
"돌아가신 분들 명복…유가족들께 위로"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이영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은 31일 이태원 압사 참사와 관련해 애도를 표했다.
이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직원들과 합동분향소를 다녀왔다"며 "뵙지 못한 분들임에도 큰 슬픔이 밀려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다시금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그는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라는 애도 글과 국화꽃이 담긴 사진을 함께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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