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타임월드, 코로나로 멈췄던 대면 사회공헌활동 전개

김소현 기자 2022. 10. 3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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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타임월드 임직원봉사단은 31일 대전 서구 정림동에 있는 후생학원을 방문, 제과제빵 포장작업을 돕고 포장작업한 빵을 후생학원 아이들에게 나눠주는 등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타임월드는 행사에 앞서 대전 서구청을 통해 '사랑의 빵' 만들기 600만원 후원금 전달식도 가졌다.

이들은 2014년부터 사랑의 빵 나누기 사회공헌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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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어려운 아동 위한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 펼쳐
지난 2월 '사랑의 빵' 만들기 600만원 후원금 전달도
갤러리아타임월드는 31일 지역 내 어려운 아동 위한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제공

갤러리아타임월드 임직원봉사단은 31일 대전 서구 정림동에 있는 후생학원을 방문, 제과제빵 포장작업을 돕고 포장작업한 빵을 후생학원 아이들에게 나눠주는 등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타임월드는 행사에 앞서 대전 서구청을 통해 '사랑의 빵' 만들기 600만원 후원금 전달식도 가졌다. 이들은 2014년부터 사랑의 빵 나누기 사회공헌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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