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의미심장 글 게재 무슨 일? "배고프면 달라붙고"

차혜영 2022. 10. 3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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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강예원이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강예원은 31일 "옳지 않다"라는 글과 함께 의미심장한 글이 담긴 사진을 남겼다.

한편 강예원은 유튜버 프리지아의 소속사 공동대표로 SNS를 통해 친분을 과시하는 게시글을 올렸으나 프리지아의 짝퉁 논란이 일자 해당 게시글을 삭제하며 별도의 입장 없이 조용히 손절하는 모습을 보여줘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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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강예원 SNS)


 
배우 강예원이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강예원은 31일 "옳지 않다"라는 글과 함께 의미심장한 글이 담긴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배고프면 달라붙고, 배부르면 떠나가며 따뜻하면 몰려들고 추우면 버리게 된다. 이것이 바로 인정의 폐단이다"라는 글이 남겨 있어 이목을 사로잡는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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