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방탄소년단(BTS) 진 입국… 팬들의 부름엔 조용히 손인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어두운 표정으로 입국했다.
방탄소년단 진이 31일 콜드플레이 월드투어 '뮤직 오브 더 스페어스'(MUSIC of the SPHERES) 아르헨티나 공연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한편 진은 지난 28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리버르플라테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콜드플레이 월드투어 '뮤직 오브 더 스페어스' 공연에서 신곡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공항=뉴스1) 박혜성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어두운 표정으로 입국했다.
방탄소년단 진이 31일 콜드플레이 월드투어 '뮤직 오브 더 스페어스'(MUSIC of the SPHERES) 아르헨티나 공연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진은 이날 평소와는리다르게 어두운 표정으로 입국장을 빠져나왔다. 팬들의 부름에는 손인사로 대신 화답했다.
한편 진은 지난 28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리버르플라테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콜드플레이 월드투어 '뮤직 오브 더 스페어스' 공연에서 신곡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디 애스트로넛'은 진이 최근 발표한 첫 번째 솔로 싱글로, 콜드플레이가 공동작업에 참여한 곡이다.
phs607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무인사진관서 성관계한 커플…"바닥엔 체모·체액, 청소하는데 현타오더라"
- '통아저씨' 이양승 "70년전 친모, 시부 몹쓸짓에 나 버리고 가출"
- 연쇄살인마 유영철 "밤마다 희생자 귀신들 나와 잠 못자" 괴로움 호소
- 성유리 "억울하다" 했지만…남편 안성현 징역 7년 구형에 벌금 20억·추징금 15억
- 유비빔, 불법영업 자백 "무허가 식당 운영하다 구속돼 집유…죄송"
- 짧은 치마 입은 여성 졸졸 쫓아간 남성, 사진 찍고 차량 틈에서 음란행위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
- 김민희 "10년만에 이혼 밝힌 이유? 남자들 다가올까봐…지인 남편도 만나자더라"
- 로버트 할리, 콩나물더미 내팽개쳐…아내 명현숙 오열
- 지하철서 맞은편에 불빛 쏜 노인…"젊은 여성 상대로만 하는 듯"[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