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방탄소년단(BTS) 진 입국… 팬들의 부름엔 조용히 손인사

박혜성 기자 2022. 10. 3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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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어두운 표정으로 입국했다.

방탄소년단 진이 31일 콜드플레이 월드투어 '뮤직 오브 더 스페어스'(MUSIC of the SPHERES) 아르헨티나 공연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한편 진은 지난 28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리버르플라테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콜드플레이 월드투어 '뮤직 오브 더 스페어스' 공연에서 신곡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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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박혜성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어두운 표정으로 입국했다.

방탄소년단 진이 31일 콜드플레이 월드투어 '뮤직 오브 더 스페어스'(MUSIC of the SPHERES) 아르헨티나 공연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진은 이날 평소와는리다르게 어두운 표정으로 입국장을 빠져나왔다. 팬들의 부름에는 손인사로 대신 화답했다.

한편 진은 지난 28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리버르플라테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콜드플레이 월드투어 '뮤직 오브 더 스페어스' 공연에서 신곡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디 애스트로넛'은 진이 최근 발표한 첫 번째 솔로 싱글로, 콜드플레이가 공동작업에 참여한 곡이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진이 31일 오후 해외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2.10.3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phs60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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