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왕실의 후예들

이동해 기자 2022. 10. 3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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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고종황제의 손녀'로 불리는 이해경 여사(왼쪽에서 두 번째)와 이영주 운현궁 종손(왼쪽), 이준 의친왕 종손과 김성자 내외가 31일 서울 성북선잠박물관에서 열린 조선의 왕비와 친잠례 특별전 관람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2.10.31/뉴스1

eastse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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