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 채리나, 아유미♥︎2살 연상 사업가 남편 얼굴 공개..배우급 외모

[OSEN=강서정 기자] 가수 채리나가 아유미의 결혼식을 공개했다.

채리나는 31일 “너무 사랑하는 우리 윰. 내가 본 신부 중 최고로 아름다웠어”라며 “행복하게 잘 살자!!!! 딸 보내는 마음. 사랑해”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아유미는 2살 연상의 사업가 남편의 팔짱을 끼고 있는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채리나는 아유미 남편의 얼굴도 공개했는데 배우 느낌이 나는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아유미는 지난 30일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남편을 공개할 예정이다. /kangsj@osen.co.kr

[사진] 채리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