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4676억 규모 성남 수진1구역 시공사 선정
박종화 2022. 10. 31. 17:40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현대건설(000720)은 29일 성남 수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수진동 963번지 일대에 지하7층~지상15층 아파트 57개 동 5325가구와 오피스텔 343실을 짓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에서 현대건설 지분은 약 4676억원이다.
박종화 (bel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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