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발열내의…BYC 3종 출시

김규식 2022. 10. 3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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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입을 수 있는 빨간 내복과 발열 내의가 나왔다. BYC는 반려견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방한용 속옷 3종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BYC 히트 상품을 반려견 또한 착용할 수 있게 디자인하면서 마치 가족에게 선물하듯 구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애견용 속옷은 에어메리 빨간 내복과 골지 내복, 겨울철 발열내의 보디히트다. 에어메리는 BYC가 1981년 처음 선보인 제품으로 원단과 원단 사이 특수 보온사가 따뜻한 공기층을 형성해 체온을 유지시켜주는 BYC 대표 아이템이다. 가벼운 아크릴 초극세사에 이중직 기모 원단으로 따뜻하며 가볍고 신축성이 좋다.

[김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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