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총감독에 이건수 평론가

정지용 2022. 10. 3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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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총감독에 이건수 평론가가 선정됐습니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은 제3회 비엔날레 행사의 기획전시 연출 분야를 총괄할 총감독에 이건수 미술평론가를 선정해 위촉했습니다.

특히 2021년 제2회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총감독을 역임해 행사 취지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할 전문가로 평가받았습니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2023년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목포시와 진도군 등 전남권 일원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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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와 이건수 평론가 사진 : 전남도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총감독에 이건수 평론가가 선정됐습니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은 제3회 비엔날레 행사의 기획전시 연출 분야를 총괄할 총감독에 이건수 미술평론가를 선정해 위촉했습니다.

이건수 총감독은 서울 출신으로 월간미술 편집장과 경희대 미술대학 겸임교수, 부산비엔날레특별전 전시감독 등을 역임했습니다.

특히 2021년 제2회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총감독을 역임해 행사 취지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할 전문가로 평가받았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제2회 비엔날레 행사 감독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비엔날레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2023년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목포시와 진도군 등 전남권 일원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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