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시청 1층 로비에 합동분향소 설치
김종호 2022. 10. 3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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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부산시청 1층 로비에 이태원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합동분향소를 마련했습니다.
합동분향소는 정부가 별도로 정하는 종료 시점까지 매일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합니다.
시는 분향소를 찾는 시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안내 직원을 배치해 분향과 헌화를 안내합니다.
[YTN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유족들의 슬픔에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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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부산시청 1층 로비에 이태원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합동분향소를 마련했습니다.
합동분향소는 정부가 별도로 정하는 종료 시점까지 매일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합니다.
시는 분향소를 찾는 시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안내 직원을 배치해 분향과 헌화를 안내합니다.
[YTN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유족들의 슬픔에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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