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주한 외교사절· 경제단체 초청 충북설명회 개최

충청북도는 오늘(월) 주한 외교사절과 경제단체 대표를 청남대로 초청해 '충북 설명회'를 처음으로 열었습니다.

오늘 충북설명회에는 세계 10개국 대사급 외교관과 주한 스웨덴 독일 캐나다 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김영환 지사는 충북 투자와 관광 분야에 대한 각국의 관심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