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웹툰캠퍼스 오픈…작가·게임개발자 등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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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31일 우정혁신도시 내 울산비즈파크 6층에 울산글로벌게임센터와 울산웹툰캠퍼스를 열었다.
울산글로벌게임센터는 10개의 기업 입주실, 회의실, 게임 개발에 필요한 시뮬레이터, 게임테스트 장비 등을 갖췄다.
센터는 게임 콘텐츠 고도화 지원, 전문 게임 개발자 양성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웹툰캠퍼스는 12개의 1인 작가실, 3개의 다인 작가실, 2개의 기업 입주실, 웹툰 창작에 필요한 신티크(웹툰을 그릴 수 있는 태블릿PC)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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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31일 우정혁신도시 내 울산비즈파크 6층에 울산글로벌게임센터와 울산웹툰캠퍼스를 열었다. 울산글로벌게임센터는 10개의 기업 입주실, 회의실, 게임 개발에 필요한 시뮬레이터, 게임테스트 장비 등을 갖췄다. 센터는 게임 콘텐츠 고도화 지원, 전문 게임 개발자 양성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웹툰캠퍼스는 12개의 1인 작가실, 3개의 다인 작가실, 2개의 기업 입주실, 웹툰 창작에 필요한 신티크(웹툰을 그릴 수 있는 태블릿PC) 등을 갖췄다. 웹툰 창작 공간과 시설 지원, 맞춤형 컨설팅, 전문 작가 양성 교육 등을 전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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