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 장흥군수, 국정 설명회서 '안전체험관 건립' 요청
이동근 2022. 10. 31. 16: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성 장흥군수가 전남에 국민 안전 체험관 설립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김 군수는 "전남은 대형 종합 안전 체험 시설이 미비하다"며 "국가 안전 대응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장흥이 체험관을 유치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지원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전남 국민 안전 체험관은 450억원을 들여 장흥 우드랜드 일원에 연면적 6천㎡ 규모로 설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성 장흥군수가 전남에 국민 안전 체험관 설립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김 군수는 지난 28일 서울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에서 열린 시장·군수·구청장 국정 설명회에 참석해 정책건의 시간에 체험관 설치를 요청했습니다.
김 군수는 "전남은 대형 종합 안전 체험 시설이 미비하다"며 "국가 안전 대응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장흥이 체험관을 유치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지원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전남 국민 안전 체험관은 450억원을 들여 장흥 우드랜드 일원에 연면적 6천㎡ 규모로 설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지원 “이상민 너무나 분노가 끓는다..박원순 때를 보라”[여의도초대석]
- "인력 미리 배치했어도.." 이상민 발언에 "해서는 안될 발언"[백운기의 시사1번지]
- "우려할 정도의 인파 아냐" 이상민 발언에 여당 내에서도 비판 잇따라
- 의문투성이 참사 "밀어" 증언 잇따라..확인 가능할까?
- "결혼 앞둔 남자친구와 싸워서"..지하주차장 방화로 150여 명 긴급대피
-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 3년 만에 현장 개최
- '청년도시 무안' 28일부터 YD페스티벌 개최
- 순천시 신청사 시공 입찰 방식 두고 업계 간 갈등
- 1,300억대 순천시 신청사 시공 두고 업계 간 갈등
- 수도권 '블랙홀' 심화…지역의 생존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