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 4년만 팬미팅 예매 연기…"깊은 애도"
최윤정 인턴 2022. 10. 3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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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지현이 팬미팅 예매 일정을 미뤘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다음 달 1일 오후 8시 예정됐던 남지현 팬미팅 티켓 오픈이 8일 오후 8시로 연기됐다"면서 "안타까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도 깊은 애도를 표한다. 또한 부상자분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한다"고 31일 전했다.
남지현은 다음 달 26일 오후 4시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단독 팬미팅 '어서와요 우리집에!'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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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배우 남지현이 팬미팅 예매 일정을 미뤘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다음 달 1일 오후 8시 예정됐던 남지현 팬미팅 티켓 오픈이 8일 오후 8시로 연기됐다"면서 "안타까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도 깊은 애도를 표한다. 또한 부상자분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한다"고 31일 전했다.
남지현은 다음 달 26일 오후 4시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단독 팬미팅 '어서와요 우리집에!'를 개최한다. 지난 2018년 이후 약 4년만에 열리는 팬미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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