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중미 수출 상담.. 760만 불 수출길 열어
고차원 2022. 10. 3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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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은 북미와 중미 현지 수출 상담을 진행해 760만 달러 규모의 수출길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현지 수출 상담회는 북미 유통 및 물류의 중심지인 애틀랜타와 중미 최대 시장인 멕시코의 효과적인 해외 진출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9개사가 참가했습니다.
특히 주사기를 생산하는 ㈜풍림파마텍은 미국과 멕시코 내 정부사업 입찰과 허가 후 주문을 위한 MOU를 3건 체결해 미국과 멕시코 판로 개척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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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은 북미와 중미 현지 수출 상담을 진행해 760만 달러 규모의 수출길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현지 수출 상담회는 북미 유통 및 물류의 중심지인 애틀랜타와 중미 최대 시장인 멕시코의 효과적인 해외 진출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9개사가 참가했습니다.
특히 주사기를 생산하는 ㈜풍림파마텍은 미국과 멕시코 내 정부사업 입찰과 허가 후 주문을 위한 MOU를 3건 체결해 미국과 멕시코 판로 개척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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