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2022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SSG vs 키움 전력 비교
김영은 2022. 10. 31. 16:21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국내 최고 좌완 투수 김광현(34·SSG 랜더스)과 최고 우완 투수 안우진(23·키움 히어로즈)이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7전4승제) 1차전에서 격돌한다.
김원형 SSG 감독과 홍원기 키움 감독은 31일 인천 문학종합경기장에서 열린 KS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KS 1차전 선발로 두 선수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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