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화학 "석유화학 시황, 하반기 대비 추가 악화 가능성 제한적"
권준호 2022. 10. 31. 16:17
[파이낸셜뉴스] LG화학은 10월 31일 열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국내 석유화학업계 에틸렌 공장 가동률은 80% 수준으로 가동 비율이 하향 조정이 있었다"며 "내년에도 올해와 시황은 비슷할 것으로 보이지만, 유가 상황과 현재 제품 수요로 볼 때 올해 하반기 대비 추가 악화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경애, 김학래 바람 폭로 "팬티 뒤집어 입고 향수 냄새 다르다"
- 대전시의회 부의장, 고향 논산서 숨진 채 발견
- 명태균 "김 여사, '남편이 젊은 여자와' 꿈…'대통령 당선' 감축 해몽"
- "EVA 성과급으론 안된다"…삼성전자 '술렁'[성과급의 경제학②]
- "이선균 협박한 女실장..강남의사와 마약파티"..결국 '철창행'
- 김민희, 뒤늦은 이혼 고백 "딸 홀로 키워…공황장애 앓아"
- 박지원 "한동훈, 尹부부 절대 안 변한다…미련 버리고 국민 뜻따라 결단하라"
- 故김수미, 아들 아닌 며느리 서효림에 집 증여…애틋한 고부관계 재조명
- 한가인 "첫키스는 유재석"…♥연정훈 놀랄 영상 공개
- 오븐 열었더니 19세女직원 숨진 채 발견…월마트 '충격'